20대 사회초년생 1억 모으기 (현타 활용법, 돈 목표 설정, 선저축 후지출)

사회 초년생에게 '1억'이라는 목표는 막연하게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찬부 님의 경험담은 구체적인 방법론과 마인드셋을 통해 20대에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임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아끼는 것을 넘어서, 현타를 동력으로 삼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며 선저축 후지출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실제 1억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전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 1억 모으기 (현타 활용법, 돈 목표 설정, 선저축 후지출)

# 현타를 돈 모으는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

김찬부 님은 26살 봄, 극악의 현타를 경험했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30살에는 독립을 해야 한다고 통보했고, 7년 동안 일했지만 모은 돈이 단 한 푼도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순간 많은 사람들은 소비를 통해 감정을 해소하려 합니다. "모르겠다, 일단 오늘 먹자", "수선하자" 같은 방식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김찬부 님은 이 현타를 오히려 기회로 삼았습니다.

제테크는 절대 좋은 감정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주변의 모든 성공 사례를 살펴봐도 대부분 현타로 시작됩니다. "내 인생 어떡하지?", "이렇게 살다가 미래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같은 네거티브한 감정이 오히려 변화의 시작점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을 소비가 아닌 저축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현타가 찾아옵니다. 김찬부 님은 금요일 저녁, 30분 버스 환승 시간을 맞추기 위해 다이소에서 물건을 사고 땀 뻘뻘 흘리며 달려가던 순간을 회상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순간이 바로 중도 포기의 위험 지점입니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조언을 구하는 대상입니다. 친구나 지인에게 "나 너무 놀고 싶어"라고 말하면 당연히 "오늘 그냥 놀자", "인생 뭐 있어?"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대신 재테크 선배들의 콘텐츠를 찾아봐야 합니다. 김찬부 님은 너나위 님의 영상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너나위 님은 매일 3,000원만 들고 다니며, 부장님이 우유를 사달라고 해서 퇴근 교통비가 없어지자 구두 신고 2시간 반을 걸어간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이처럼 나와 목표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찬부 님은 메모장에 "동기부여"라는 폴더를 만들어 이런 내용들을 저장해두고 힘들 때마다 읽으며 현타를 이겨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빠르게 자산을 형성하려면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시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소비는 모두 배제하고, 안 사고 안 먹고 안 가는 극단적인 절약이 초반 6개월은 필수적입니다. 이 6개월이 이후 1년, 5년을 결정짓습니다.


## 구체적인 돈 목표 설정과 역산 계산의 힘

많은 사람들이 "이번 달에 50만 원 모아야겠다", "80만 원 모아야겠다"는 식으로 막연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백발백중 중도 포기로 이어집니다. 김찬부 님은 아버지로부터 집값이 5억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대출 80%를 제외한 1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당시 금융 문맹 상태였던 그는 "1억까지 모으면 뭔가 인생이 달라지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30살까지 1억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구체적인 목표가 중요한 이유는 역산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5년 동안 1억을 모으려면 1년에 2천만 원, 매달 167만 원을 모아야 합니다. 당시 연봉 2,400만 원이 안 되는 상황에서 한 달에 167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이 나옵니다.

김찬부 님은 연속 21일 출근을 할 만큼 주말 출근을 미친 듯이 했고, 저녁 알바를 알아보고, 대리운전까지 고려했습니다. 한 달에 167만 원을 저축할 수 있는 별의별 방법을 다 찾았습니다. 만약 목표가 5천만 원이나 2천만 원 정도였다면 그 정도 이루고 "나 이제 어떡하지?"하며 멈췄을 것입니다. 하지만 1억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더 절실하게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핑계는 없다, 방법은 있다"는 마인드입니다. 단순히 "열심히 모아야지"가 아니라, 돈 목표에 맞게 자신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은 급여액 자체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비지출액이 큽니다. 그래서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수입액을 늘릴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본업을 발전시키거나, 이직이나 스카웃을 통해 수입을 늘리거나, 자기계발을 통해 부업을 진행하는 등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김찬부 님은 또한 돈에 대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난 것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돈을 모으기로 다짐한 지 2주 후 만난 남편은 수수한 옷차림과 고등학생 때 샀을 것 같은 코트를 입고 나왔습니다. 과소비하지 않고 쓸데없는 데 돈을 안 쓸 것 같은 느낌이 좋았고, 실제로 하남돼지집에서 기프티콘으로 결제하는 모습에 남편이 "생활력 장난 아니다"며 반했다고 합니다. 데이트 때도 커피 기프티콘을 사용하거나 김밥 한 줄을 나눠 먹는 등 누가 봤을 때는 과한 것 같지만, 두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모든 수입을 합치고 가계부를 함께 쓰며 제테크 마인드가 동일해서 빠르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 선저축 후지출 원칙과 저축률 50% 유지 전략

김찬부 님이 6년째 지키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선저축 후지출입니다. 수입이 조금이라도 늘면 소비도 같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30대가 되면 나이에 맞는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이쯤 되면 뭔가 빼기 필요할 것 같고", "이쯤 되면 영양제를 좀 많이 사야 될 것 같고" 같은 생애 주기에 맞춰 소비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절대 지켜야 할 것은 선저축 후지출, 즉 선투자 후지출입니다. 저축률이 50%든 80%든 무조건 먼저 빼놓고 그 나머지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목표한 1억, 목표한 집에 눈이 돌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의 즐거움보다 미래의 목표가 더 중요했습니다. 물론 옛날보다 소비가 늘었지만 여전히 선저축 후지출 원칙은 깨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할부도 6년째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찬부 님은 또한 1,000원, 2,000원짜리 잔돈까지 긁어 모으는 짠테크를 실천했습니다. 하루에 26가지 앱테크를 할 정도로 신이었습니다. 돈을 펑펑 쓸 때는 몰랐지만, 돈을 모아보니 100원, 1,000원 단위가 너무 소중해졌습니다. 은행에서 적금 이자를 받아보니 "2만 원 이자를 받으려고 이렇게 돈을 모으는구나", "2만 원 치킨값이 이 정도 적금해야 받을 수 있는 돈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 마인드가 스마트스토어와 유튜브까지 시작하게 된 원초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친구가 구독자 5,000명으로 유튜브에서 2, 3만 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내 영상을 찍어서 올렸는데 어떻게 유튜브에서 돈을 줘?"라는 생각에 바로 다음 날 자신의 하루를 촬영해서 올렸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마인드였다면 "2, 3만 원 들어온다고 그걸 왜 하냐"고 했겠지만, 이미 10원, 100원 단위 앱테크를 하고 있던 그에게 2, 3만 원은 "캐시워크 200일치"에 해당하는 엄청난 돈으로 보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부수입에 도움이 될 것 같으면 다 시도해봤습니다. 블로그 체험단, 쿠팡이츠 배달, 당근 부업, 스마트스토어, 유튜브까지 알고리즘에 뜨는 부업 정보들을 웬만하면 다 해봤습니다. 다단계나 사기성 있는 것, 몇백만 원 강의가 필요한 것 말고, 무료로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부업들은 진짜 다 해봤습니다. 남들은 "귀찮아", "저걸까지 해?"라고 할 때 "돈을 벌 수 있어, 그럼 해야지"라는 마인드로 접근했습니다.

특히 영상 스킬을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업이 PD였지만 편집을 하는 PD가 아니었기에 처음에는 간단한 일만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영상을 다룰 줄 알면 굶어 죽을 일이 없습니다. 기획, 촬영, 편집을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고, 숏폼을 제작할 수 있다면 체험단도 더 잘 받을 수 있고, 프리랜서로 일할 기회도 많습니다. 캡컷, 블로 같은 어플을 만져보고, 인스타 릴스를 제작해보는 등의 경험이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결국 20대에 1억을 모으는 것은 단순히 아끼는 것을 넘어서는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타를 동력으로 삼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며, 선저축 후지출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은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동시에 수입을 늘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초반 6개월의 집중이 이후 5년을 결정짓습니다. 내가 보는 모든 콘텐츠를 돈 관련된 것으로 바꾸고, 재테크 선배들의 조언만 듣고, 잔돈 하나까지 소중히 여기며, 부수입 기회를 놓치지 않는 태도가 결국 목표 달성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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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돈이 저절로 모입니다" 20대에 1억 모은 사람이 알려주는 적은 돈으로 쉽고 빠르게 부자되는 10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O_W8R0pQ1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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